군산팀은 늘 이날을 그리워한다. 경선 전 후를 통틀어 제일 행복 했음으로, 내가 만들어 드리고 싶었던 '여니최고당' 나는 그 발걸음에 얼마나 최선을 다해서 가고 있는가 반성해야 한다. 더이상 이낙연의 정치적 자산을 빼앗을 생각은 그만하고 우리들의 정치적 자산으로 다시 채워드리자. #이낙연
우선 잘못된 발언과 잘못된 방송 행태 바로 잡으며, 강적들이 수준 낮은 정치인을 패널로 불러 맞장구치며 다른 정치인 뒷담화하는 프로로 전락할 걸 신경민 의원님이 강적들 제작진에게 그건 아니다라고 얘기할 기회를 만들어 줌. 강적들 은 이낙연 대표님 출연 요청해 봐라. 시청률 상승할 것.
#후배야 !!!!!!!!!! 암만해도 포기해야겠다. 후배 억울한 마음 조금이라도 풀어주고 싶었는데, 마음대로 안되네. 널 그렇게 만든놈은 떵떵거리고 사는데, 쳐낼 마음도 없는 것들은 이낙연 대표님 곁다리에서 막무가내로 사람 짓밟고 무시하고 그러네. 이제는 내가 기운이 다 빠져서 아무것도 못하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