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컨셉 여부를 떠나서 '100% 유부녀 보증'을 어필하는 점에서 이미 오타쿠들에게(또는 비-오타쿠들에게도) 기호嗜好로 작용되는 어떠한 코드를 팔겠다는거고, 그 코드가 기호화嗜好된 과정이 그렇게 '클린'하진 않았을텐데... 모기업이 어떻다느니 하면서 미디어리터러시 끌고 오는건 과한거 같음.
A(유부남) B(싱글녀) 불륜 B(싱글녀)이 A(유부남), C(유부남) 양다리 걸침 B(싱글녀) D(싱글남) 갑자기 결혼 A(유부남) C(유부남) 서로 싸우고 손절 B(이제부터유부녀) C(유부남) 다시 불륜, 참고로 C는 B네 파트의 파트장 갑자기 B C 등 있는 팀에서 고과 경쟁 벌어짐 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