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논의하는 2020년 경제정책 방향이 국민들께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신산업분야 혁신예산은 물론 민생,복지,삶의 질 향상 등 포용예산이 대폭 늘어나 경제가 더 역동적이고 따뜻하게 성장할수있는 여건이 마련됐습니다. 경제팀이 하나되어 최선을다해 주기 바랍니다. www1.president.go.kr/articles/7823
여대 가렴 얘들아. 그 때가 아니면 너희가 언제 스테레오 타입에서 벗어난 모든 역할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니..? 여중 여고로 충분하다고..? 절대 아냐..학생회만 해도 대학에 가면 꾸려가는 예산부터 각종 행사들.. 너희가 직접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규모가 달라진다. 하다못해 축제 부스 짓는다고
오늘 MBC단독보도는 분노를 넘어 허탈하기까지..전직 대통령 가족들이 싸인+직인 찍고 준 회고록도 다 쓰레기통에 버리다니..최소한의 예의가 있음 대통령실 서재에 꽂아놓던가 아님 지인이나 직원에게 줄텐데. 책을 저렇게 함부로 대하니 도서 관련 예산 대폭 삭감하고 책 읽는 시민들 싫어하지..
2019년도 예산안을 국민과 국회에 직접 설명드리고,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예산은, 성실하게 일한 국민과 기업이 빚어낸 결실입니다. 정직하게 세금을 납부해주신 국민과 기업에 감사드립니다. 예산안의 방향과 목표는 우리 사회가 가야할 방향과 목표이기도 합니다. goo.gl/hpS4g2
2019년도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되었습니다. 법정 시한을 넘겼지만, 늦게라도 통과돼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국회 심사 과정에서 청년 일자리 예산 6천억 원이 감액된 부분은 아쉽지만 대체로 정부안이 유지되었습니다. 기재부의 수고가 컸습니다. goo.gl/sSUCQ7
악마와의 토크쇼. 익숙한 것과 낯선 것이 아주 잘 배합된 저예산 호러물. 역시나 소지섭 덕분이네ㅋㅋㅋ 난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 호불호 갈리는 분위기일 거 같았다 한국인들이 젤 싫어하는 애매한 결말, 일부러 조악하게 만든 CG가 부천영화제 관객들이 열광할 만한 스타일이었음ㅎ
이재명 후보님. TIME지에 대서특필.국제무대 데뷔. '이 후보는 아들 도박과 부인 불법비서, 법인카드 유용으로 사죄해야 했고, 대장동 의혹으로 이 후보 주변 인물 세 사람이 죽었다.' 경기도 예산으로 TIME 1억, CNN 1억 6900만원 광고비 지출하고 나온 값비싼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