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months ago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
반려인이 Happy women’s day라며 꽃다발 두 개 사와서 하나는 나한테 주고 하나는 곰순이한테 줬다🤣 알사탕 같이 생긴 튤립은 처음 보는데 너무 귀엽네🌷🐶❤️ 곰순이도 같이 축하하는 세계 여성의 날!
노종면 페북중에 인상적인 글이 있네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이스라엘 대사관 앞 릴레이 1인 시위 89일차!였던 어제는 저녁에도 골롬반 선교회 함 신부님이 고생하셨습니다'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오늘, 가자지구의 모든 여성과 아동에게 가해진 전쟁과 집단 학살의 참상을 기억하며, 저는 집단 학살을 자행하는 이스라엘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에 맞서(1/2
1 month ago
용주골 성노동자 지킴이 농성장 59일차!🌟 오늘은 늦은 세계 여성의 날과 세계 성노동자의 날 기념 용주골 종사자분들에게 장미를 나눠드렸다 🌹그런데 종사자분들께서 돌아다니는 활동가들에게 꽃과 손편지, 간식, 빵과 주스를 챙겨주셨다..🥹.. 🥹🥹🥹 빵과장미🍞🌹
한국여성단체연합에서 이번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성평등 디딤돌 상으로 선정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한명의 여성으로써 나 좀 멋진 여자인듯...! (자랑임) .
🥖모두의 결혼 X 3•8 여성파업 / 제 39회 한국여성대회🌹어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성평등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서울 중심지에 모였습니다.모두의 결혼도 자원활동가들과 함께 혼인평등을 요구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서명을 받았습니다! 동성결혼 법제화에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사람들을
용주골이 맞이한 ‘세계여성의 날’… “방관의 역사 지우기”“우리도 분명 시위를 하고 있는데 ‘빵과 장미’를 아무도 주지 않은 게 (용역이 온 것보다) 더 충격적이에요. 정말로 눈물 나요. ‘괜찮아, 괜찮아…’라고 생각하는데, 오늘 아가씨 한 명이 다치기도 했잖아요.
🏳️🌈🏳️⚧️오늘 3.8세계여성의날을 맞아 39회 한국여성대회가 청계광장에서 열렸습니다. 행성인은 무지개끈을 휘날리며 함께 행진했어요.성별이분법으로 갇힌 차별을 엎어버리고 성평등한 세상으로 행성인도 함께 갑니다.facebook.com/share/p/sDRAnG…
240308 OFD 베씨세계 여성의 날..걍 베씨의 날.. 귀여움 한도 초과
116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축하합니다💐오늘의 주인공인 예지도 '빵과 장미'를 받았어요!! 🍞🌹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 용주골 여성들은 삶의 터전을 위협하는 철거 용역에 맞서 찬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그날의 투쟁을 다룬 이 기사를 기억하시나요?[인천에서 용주골까지 출퇴근한다는 B(40대 중반)씨는 이날 휴무였지만 시위에 참여하기 위해 기꺼이 나왔다. 그는 아이 둘을 키우면서
여성분들, 세계 여성의 날 축하드립니다!🥳여자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계신 것만으로도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꿈을 위해 노력하는 스스로를 응원하는 노래와 함께 저녁을 보내보아요🥰다들 사랑합니다🫶 여자 만세!🎧youtu.be/fS9QjRfGFRE?si…
240308 찬민 배우님 인스타 게시물 #챪스타그램 🤍세계 여성의 날.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만난, 그리고 앞으로 만날 모든 여성들.진심으로 존경합니다!내 삶의 최고의 여성은 당연히 #울엄마
1.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다시한번 추천하는 <미친 사람>(가케하시 구미코 저). 남편의 외도를 알고 미쳐버린 아내 미호. 그녀의 남편은 이 일을 바탕으로 <죽음의 가시>라는 소설까지 쓴 일본 전후문학의 대표작가 시마오 도시오. 여류 논픽션 작가 가게하시 쿠미코는 원점에서 사건을 다시
라엘, 마지막 예언자 : 여성성 (ep03)라엘리안 무브먼트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이번 달,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무브먼트의 창립자이자 영적 지도자인 라엘을 기리는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을 공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성성'이라는 제목 에피소드...youtube.com/watch?v=uGAWA0…
“3.8 세계여성의 날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여했습니다”홈페이지에서 보기- laborpolitics.org/?p=7937여성노동자에게 빵과 장미를!1908년, 미국 여성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외친 구호입니다. #여성의날 #전국노동자대회 #세계여성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