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녀가 애 낳아주고 육아는 남편이 하게 하면 기혼남은 블라에 이런 징징글을 쓰고 핫글이 된다. 그만큼 흔하지 않다는 뜻. 기혼페미라면 남편 기강을 최소한 이 정도는 잡아야 하지 않을까? 남편 욕조차 남이 해주길 바라지 말고. 애초에 사회 시스템 탓하기보다 결혼을 안 했으면 됐겠지만.
기혼녀가 지 의견없이 우리 남편이~or 밥하는 얘기, 자식 얘기하는 거보고 남편중독, 집안일 중독, 가족 중독 이런소리 안하잖아ㅋ 인간 인생이 ㅈㄴ 김. 아무것도 전념 안하고 살면 중년되기 전에 ㅈㅅ하고 싶어질걸. 이상한거에 전념하는 것보다 전념을 전혀 안하는게 더 부자연스러움
진짜 기혼녀들은 이상한 바이브가 있음. 뭐 이렇게까지해서 가부장제 부역자 정당화를 하는지? 가부장제 가정 독립탈출 목표 갖고 아직 준비중인 딸하고 이혼은 평생 안할거지만 가부장제 욕은 젊은 여자가 해줬으면 하는 지들하고 똑같이 가부장제에 눌러앉는 거라고 개논리 시전함. 대체 왜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