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미(PKM갤러리대표)님 인터뷰 중에 지금 재평가해야 할 한국 근현대미술 작가로 장미의 화가 “황염수”화백을 언급하신 글을 보고, 준이 집 거실에 놓인 황염수화백님의 그림을 떠올렸어. 살아 계실 때 주목 받지 못하셨던 화가들의 작품들도 살뜰히 사랑하는 남준이의 진심어린 취향이 너무 멋지다
231013 GQ JAPAN BTS의 리더, RM이 현대 미술 작가의 스기모토 박사와 이야기한 것 직링_1 1:media.gqjapan.jp/photos/651cd26… 2:media.gqjapan.jp/photos/651cd26… 3:media.gqjapan.jp/photos/651cd26… 4:media.gqjapan.jp/photos/651cd26…
근데 전시가 5월 7일까지라 .. 🥲 좋아하는 전시는 2시간이상도 보고 두번 세번도 가는데 시간적 여유가 안되서 나두 아쉽지만 한번으로 보낸다.. 40여명의 현대미술 작가님들의 약 200여점의 작품을 만나보세용,, 저도 현대미술 그런거 잘 모릅니다 그냥 내가 보고 좋으면 좋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