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가 너무 이쁘고 이쁘고 이쁜게 말로 하기 전에 깨달음과 생각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는거야 나중에 자기 생각을 비로소 입밖으로 내주었을 때 오래 쥐고 있던 퍼즐 조각 끼워 맞춘것처럼 너무 기특하고 행복해 고마워 청춘의 포말부터 3일 내내 경험은 정말 뜨겁고 가장 와닿는 순간이였어
NCT 도영의 첫 단독 콘서트 <Dear Youth>. 얼마 전 발매한 1집 <청춘의 포말>을 인상 깊게 들어 기대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공연에 다녀왔다. 처음엔 다소 긴장한 듯 보였으나 뒤로 갈수록 안정적인 가창을 들려줬다. 밴드와 준비한 NCT 메들리도 참 좋았다. 확실히 공들인 느낌.
NCT 도영의 단독 콘서트 Dear Youth에 다녀왔다. 청량한 밴드 사운드를 담은 데뷔 앨범 청춘의 포말을 잘 듣고 있어 앨범 중심의 기획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도영의 입체적인 면모를 다각도로 남김없이 풀어낸 공연이었다. 특히 내내 도영의 입담이 정말 좋아서 같이 간 민재 형과 함께 감탄했다.
Went to Won Gi Ok with Doppu friends. The staff immediately knew that we are NCT fans so they showed us the tablet with the Muk2U photo. They have a YouTube set that includes the 4 dishes they ate. The staff even told us to go to the room where they filmed to take photos. 🥰🤍
Unboxed 3 albums today before my work meeting because the sepanx is realllll 😭 I finally got blanket dy!! My pulls for digipack are dupes and I still don’t have hoodie dy. If anyone from ph wants to trade plea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