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데이아 챌린저스 버라이어티 인터뷰 넘좋아서 몇자 옮겨봄.. 제작 시작부터 프로듀서로 참여했기 때문에 각본가 저스틴과 줌으로 그의 비전과 누가 감독을 맡으면 좋을지 얘기를 나눴다고 함 테니스가 힘, 상호의존의 메타포로 작용하는 깊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고
민희진씨에 대해 이번 기자회견전에 큰 생각은 없었는데 인터뷰의 이런 내용은 정말 좋다. 남성 프로듀서들이 어린 여자 아이돌들에게 어떻게 하면 성적인 코드를 집어넣어 띄울까를 고민하는동안에 여성 창작자로서 “어린 소녀들과 일할때 윤리의식을 갖고”, “나이가 들어서 되돌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