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빅: - 매몰비용 맥시멀리스트 오태민의 역작으로, '팔지 않았다', '팔지 않을 것이다' 등 신뢰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코인.(블록체인은 TRUSTLESS) 모빅은 오태민이 팔지 않을 것이라는데 대한 절대적 신뢰를 기반으로 함. 오태민은 팔지 않았지만, 한 익명의 수도승 개발자는 판 기록이
사토시 나카모토는 블록체인을 만들지 않음. 비트코인이라는 P2P e-cash 시스템을 만듬. 블록체인은 기반기술임. 사토시의 논문에도 ‘블록체인’은 없음. ‘Proof Of Work' 부분에 블록과 체인에 대해 나옴. 반면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이 목표였다고 함. (출처 : 비트코인•블록체인 바이블)
블록체인 코어의 경우 경우 옛날 컴포넌트 관련해서 EJB 와 DCOM 어쩌고 하다가 갑자기 웹서비스 논쟁 나올 때 생각나서 꽤 빠른 손절을 했던. 블록체인은 뭔가 투자의 대상이긴 어려우니 트레이딩을 했는데, 역시 돈을 버는 쪽은 트레이딩도 인베스트먼트도 아닌 '발행' 이더라는 역사의 되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