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녀(@_9307p) 's Twitter Profile Photo

블락비라는 이름 아래 7명의 사람이 모여 일궈낸 인연인 만큼,
그 인연이 13년이라는 세월을 거쳐 오늘에 도달한 만큼,
너희가 다시한번 더 뭉쳐 새로운 시작을 빚어내기를.
블락비가 돌아올 그 날을 기다릴게.
너희가, 그리고 우리가 언제까지나 함께 행복하길 바래.

블락비라는 이름 아래 7명의 사람이 모여 일궈낸 인연인 만큼,
그 인연이 13년이라는 세월을 거쳐 오늘에 도달한 만큼,
너희가 다시한번 더 뭉쳐 새로운 시작을 빚어내기를.
블락비가 돌아올 그 날을 기다릴게.
너희가, 그리고 우리가 언제까지나 함께 행복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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