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아 ~ 여친이랑 영통은 하면서 버블은 왜 안와 ?
# 줌넥도 # 김지영 # 공론화

김지영 나이 41세고요 아늑이들이 시키는거 다해요

특별한 독서체험이었던 ≪82년생 김지영≫... 제 한국어 실력도 이 책 덕분에 급성장했습니다.

한국어 배우는 일본인의 에세이툰
제5회 <82년생 오오시마 후미코>

썸바디 최종커플 김헤랑 김지영

어쩌다가 발굴한 19살 지영이 백댄서시절..💃
아무래도 맨왼쪽이 우리딸인거같은데요
그시절에 댄스학원 뭐 이런거없었잖아..ㅜ
춤배우기 힘든 환경이었을텐데 왜케잘춰
이거보니까 이인간에게 뚝딱이시절이란 없었을듯
춤에서 남다름과 타고남이 느껴짐
기특해,, 보면서울뻔
하 김지영내가낳을걸

<싱글 인 서울> 언론배급시사
박범수감독 이동욱 임수정 장현성 김지영 이상이 지이수

:¨ ·.· ¨:
`· . ୨୧ 정유미의 세포들 ꕤ ｡‧˚

조인영 한은수 한여름
김지영 정유미 한정오
주열매 안은영 ˚ ‧ ❤︎

멘션들 보면 젠더화된 사회에서 남성의 의견은 사회 전체를 대표되고 여성의 의견은 개인적인 경험으로 취급된다는 게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음
82년생 김지영이 출간되었을 때 수많은 통계를 작중에서 인용했음에도 주인공을 불운한 여성으로 퉁치던 나약한 감수성에서 발전한 게 없음

한동훈 책 이름이 '73년생 한동훈'인 건 아시나요.
'82년생 김지영'을 두고 조롱하려고 '00년생 000'로 이름 지어서 지들끼리 희희덕 거리던 남초발 밈을 그대로 갖다 쓴 거 같음

#미술관_다니는_청년
전시명: Abstract Gestures from Female Painters
작가: 구지윤, 김미영, 김지영, 도윤희, 박형지, 제여란, 최욱경
기간: 24.1.17~24.2.14
장소: 뉴스프링프로젝트
관람료: 무료

전시에선 각양각색의 제스처를 통해 야기하는 감각과 정서를 직접 전해드립니다. 이번 전시는 순수

아이린이 김지영 소설 좀 읽었다고 발작하던 때랑 똑같노

틈새로 김지영 메가 영어 선생님 영업함
1.개논리적
2.현실시험상황에서 반응하는정도 그대로
3.답알고 해설 끼워맞추는거아님
4.개웃김
5.머리스타일 약간 스님인데 락스타인 그 어디사이 말같기도한
6.일단 이쌤듣고 영어놓을려다가 잡음
7.고2 11모 79? 에서 더프 4덮 85

이런 맥락에서 정유미가 82년생 김지영 주연을 맡은 건 상징하는 대표성이 있다고 생각함..

김지영 세대부터는 경제-돈-고용안정-임금노동-취업전선으로 연결됐어야 함. 늦었지만 지금 30대가 잘 버텨내야 10년 뒷세대가 더 나은 환경을 가진다. 쪽수도 모자란판에 기세마저 지고 들어가면 안돼 버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