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가 이낙연 대표님에 대해 '민주당과 다시 무엇을 해보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 오만이 도를 넘었지. 민주당을 버린 건 우리야. 잊었니? 또 김종민 대표님에 대해서도 '철저한 반성과 성찰에 근거하지 않으면 입당은 어려울 것'이라는데 가치와 비전 자체가 다름. 어디서 평가질이야.
또 시작이네. 도돌이표 찍듯이 이낙연 평가질. 폭정에 투쟁하라고? 학자 아니라고? 그런 소리 하고싶으면 그냥 민주당이나 지지하세요. 투쟁뿐인 정당된지 오래인데. 우리 나라 사람들은 결국 카리스마를 위장한 독재적 리더십을 선호하는 듯함. 도파민 중독자도 아니고 정치가 투쟁과 개혁만 있어요?
대충 후기도 없고 타래 서치도 안되는 시날은 니즈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내리는 편… 약간 손님없는 전시회 같은 느낌으로 민망해지는 뭔가가 있음… 이번엔 싹 내리게 됐지만요… 누군가 플레이하지도 않을 내 시날을 보고 평가질 하는 것에 지침… 이미 답변한 질문에 계속 답변하기도 지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