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트에 고등학생들은 미숙하고 빡추똘추 많아서 절대 줘서는 안 된다는 사람 왜 이렇게 많아? 그래서 성인들은 빡추똘추가 그렇게나 적어서 나라가 이 꼴 났냐? 그냥 어딜 감히 어린 놈이 끼어드냐 같은 청소년혐오일 뿐이면서. 이골난다 진짜.

이 트윗 인알로 청소년혐오를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싸불을 시작하고 있네요. 청소년을 아기선수라고 부르는것은 청소년혐오입니다. 청소년은 아기가 아닙니다. 청소년선수들은 운동하려고 올림픽 출전하신 것이지, 아기소리들으며 '모에화'당하려고 올림픽 출전하신 게 아닙니다.

RT) 총 세 분께 투썸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문사회탐구대회용 참고자료 목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혐오표현 노출과 사용에 관한 조사입니다. 청소년만 참여해주세요. ο(=•ω＜=)ρ⌒☆

짧고 간단해요ㅠ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docs.google.com/forms/d/e/1FAI…

중2병, 급식충, 초글링… ‘청소년혐오’ 커지는 한국사회 hani.co.kr/arti/society/s…

'불필요한 세대논란 방지'는 필요 없어서 10대가 몇 퍼센트인지는 막 공개하나 보네.

'남성'은 보호받아야 하는 피차별 소수자 범주가 아니고 '미성년자'는 그런 범주가 맞는데… 세대론으로 청소년혐오 부추기는 건 괜찮고, 남성 호모소셜에서 번지고 있는 남성범죄라는 사실은 언급조차 금기시한다.

#악성_남초커뮤가_백래시의_주범이다
팀《해일》 📘책『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
청소년 혐오에
여성 혐오까지
가지가지한다 정말

여기 인용 보고 감탄중임
본인들이 아무리 아동혐오 청소년혐오 장애인혐오 성소수자혐오 난민혐오 질병인혐오 기타등등 종합선물세트마냥 질러도 본인은 꿋꿋하게 남자욕만 했다고 믿는 근자감이 남자들 똑닮았음

공룡산님~
잠시 일상생활 좀 하고와서 답글 다려니까 그새! 절 차단하셨더라고요? 이 글도 차단해서 안보이겠지만 그 주변 사람들 이거 보면 공룡산님께 퍼날라주실래요?
에휴 그래 다른거 싹~ 다~ 배제하고 본다고칩시다 당사자랑 얘기하라니까? 그랬더니 공룡산님이 청소년 혐오한 것만 남는데?

ㅋㅋ꼭 미자탈출 얼마 안 남은 애들 넘쳐나는 시기에 청소년 혐오플로우 돌드라

논란이 일어나면 그제서야 내가 미성년자인데 너무 가혹한 거 아니냐 이거 청소년혐오다라고 주장하는데, 님이 처음부터 청소년이라고 밝혔고/청소년인 것을 조롱으로 삼았다면 그건 청소년 혐오 맞는데요 여기는 만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sns예요 -_-

트위터가 얼마나 모순적이냐면

성인이 음란물을 보는건 개빻은 짓거리지만

미자가 음란물을 못 보는것은 청소년혐오라는 두 주장이 한입에서 나오는 공간이기에

근데 저거 출처가 인사이트라서 조작기사 같음. 인사이트는 참고로 여성의 복직근이 임신으로 늘어난 그림을 순서 바꿔치기해서 다이어트 사진으로 조작한 전례가 있는 개쓰레기 황색찌라시임. 이번엔 청소년혐오네. 그리고 만에 하나 이름대로 진짜 비즈니스지면 중고딩들 이어폰이 뭔 상관?

* 키덜트 제품 소비하면서 적어도 나이 운운, 청소년 혐오하지 맙시다 같은 성인이 민망해지거든요 산리오 알티계는 사이버불링을 지양합니다

‘자해가 유행이 된다’는 말에는 청소년혐오적인 사고방식도 섞여 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비청소년을 대상으로는 저런 표현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청소년은 정신질환 케어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지만 ‘누구나 힘들다’는 이유로 그 고통을 무시당한다는 맥락은 제거한 채

청소년 혐오자들이여 꼬리 자르기 한다면 지금이야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반성하고 니 안의 블쉐를 버리세요

얘들아
여성혐오를
퀴어혐오를
장애혐오를
청소년혐오를
정신질환혐오를
가난혐오를
성노동자혐오를
루키즘적 사고를
그만둬주기 바란다!

@Gwa_Qua 단어일까? 라는 의문도 좀 있고 애초에 한남유충 단어 썼다고 사이버불링 당했던 초등학생 여성 페미니스트도 있었어서.. 그동안 아동/청소년혐오 오지게 당해온 래디컬 페미니스트(ex 어린 아이가 저런 사상을.. 어른들이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줍시다) 입장에선 황당한 플로우일 수밖에 없죠..

청소년 혐오를 견지하고있고 웬만하면 배척하지않으려고 하기는...하는데요, 당장 막 20살 분이면 묘하게 기운이 안맞음... 걍... 쩔 수 없음 이제 세대가 갈린거임. 우린 좋은 친구가 될 수 있겠지만 또래 친구가 될 순 없어

힘찬 기자단의 가입 조건이 변경되었습니다.

변경 전: 14~24세 여성
변경 후: 24세 이하의 여성 청소년

사유: '14세 이상'의 조건은 청소년 혐오적이고 당위성이 없다고 판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