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8월15일 당시 안기부직원들과 동행후 아무런 연고도 없는 거문도에서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된 이내창 중앙대 안성캠퍼스 총학생회장. 아직도 치유되지 않은 역사를 안고 살아가는 세대가 존재하는데 이걸 '블랙코메디'라 할수있는가? #설강화_폐지 #협찬광고사_불매 #작가_피디_출연배우_불매
1989년 8월15일 당시 안기부직원들과 동행후 아무런 연고도 없는 거문도에서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된 이내창 중앙대 안성캠퍼스 총학생회장. 아직도 치유되지 않은 역사를 안고 살아가는 세대가 존재하는데 이걸 '블랙코메디'라 할수있는가? #설강화_폐지 #협찬광고사_불매 #작가_피디_출연배우_불매
노태우정권 당시 이철규, 이내창 등의 학생이 경찰에 쫓기던중 그리고 안기부 요원과 동행한후 의문사 당했고, 강경대, 김귀정은 경찰의 폭력진압에 사망했다. 노태우 정권하에서 수많은 젊은청춘들이 노태우정권에 의해 죽어갔다. 학살자이자 살인마 노태우의 '국가장'은 절대 받아들일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