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해할수없는, 자신만의 정의로 그려지는 이기적인 그림이다. 그것이 그가 몸담은 순수미술을 대변한다 어릴적의 '순수'가 순진한 소녀를 떠올리게했다몀 내가 크고서 알게 된 순수는 타협하지 않는 고집스러운 예술가의 이미지다 일부러 세게 닫는 문. 그 속에 숨겨진 순백의 마음. 골방의 고집
돌맹구 (트친) 넘멋진.... 순수미술 배운적도없고 주변에 하는친구도없어서 항상 뭐하는그림일까... 궁금했는데 맹구님이 올려주시는 그림들 보면서 의문이 약간은 풀리게 된 것 같습니다 요즘 대학 과제때문에 많이 괴로워하시던데... 맹구님은 어떤길을 택하셔도 잘 해가실 수 잇을것같애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