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중 3가지 이상에 해당된다면, 만만한 사람으로 보이지 않도록 하자. 1. 죄송하지 않은데 죄송해하지 않기 2. 상대방의 말이 끝나자마자 0.1초 만에 YES 외치지 않기 3. 상황 구분 없이 늘 사회적인 미소 짓지 않기 publy.app.link/waMRQZDnOIb
김망망 얜 걍 밀어내는군. 떠날 때 쉽겟어 ezr햇을텐데<이것도 망햇죠 ㅋㅋ 절제라는 단어가 좋을지도 모르겟어요 리뉴얼 프로필 성격 1번란 키워드가 그거거든요. 뭐랄까 적당한 가식과 친절을 보엿던게, 내가 좋은 사람이긴 하지만 만만한 놈은 아냐.<이걸 보여주고 싶다는 기저심리에서 비롯된 것 같습니다
시참 관련 컨텐츠 불안할 수 있었다는건 이해하지만 안좋은 이야기 할 땐 생각 한 번 더 해줬음 좋겠음 당신이 말하는 그 컨텐츠에 당신으 트친이 속해있을 수 있음 그리고 뭣보다 스트리머가 그렇게 만만한 사람이 아님 아무런 합의없이 이루어질 뭔가는 없음 그랬으면 시참 인원 전원 벤 당하는거임
폐미니스트인 내친구는 어제 나의 말 중에 '리아도 국회의원이 되었다'라는 말을 지적했다. 거기에 리아 말고도 욕해야 될 사람 수두룩한데 너 만만한게 그녀라서 그녀를 얘기한거면 그건 잘못된거라고..그녀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알았기에 나는 바로 수정했다. 그러네. 잘못된 표현이네.
인스타에서 잘생기고 유명한 사람한테 연락와도 절대 만나지 말고 받아주지마 그 사람은 너가 정말 이쁘고 사귀고 싶어서 같은 마음이 아닌 오히려 만만한 것 같은 사람을 만나서 자기의 구린 속내를 이룰려는 사람이니까 나는 이걸 20대 초반때까지도 못깨달아서 진심인 줄 알고 만나다 상처받음
공포정치는 ‘우선 한 놈만 팬다’는 속성을 갖고 있습니다.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냐며 궁예가 그 자리에서 사람을 죽였듯, 사회에서 가장 만만한 사람들을 무력으로 누르는 것은 결국 다른 시민들에게도 두려움을 주는 방법입니다. 아무말을 하지 말라는 메시지죠. 그러나 이것이 끝일까요?
joongang.co.kr/article/251920… 딱 봐도 집회 소음 기준치 넘어가는데 가장 큰 문제는 견찰들이 '만만한 사람들' 집회에만 측정장비 들이대고, '쎄보이는 사람들' 집회엔 멀뚱멀뚱 구경만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민원이라도 넣으려고 전화하면? 연결이 안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