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보통은 나뭇잎들사이에 숨어있는 애를 찾아보라고 하지않나 나뭇잎을 찾으라니...그그럼 이게 다.....?

떡볶이 사건

꽁꽁 묶여있는 죄책감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사장님 제가 그래도 단골인데 2억은 좀 너무하신 것 같습니다.

이런 아이디어는 어디서 가져오는 건지 정말

이 댓글 넘 좋음

이런 소리는 애니메이션적 허용인 줄 알았는데

국중박에 또 이상한 거 생겼네요

“디지털 광개토대왕릉비”

스페이스 오딧세이 2001에 나온 그거 같이 생겼음

난 아직도 이거보다 심한건 못봄

그럴 때 이것만큼 좋은 게 없음…..

목욕하고 새 꼬까옷 입고, 엄마가 빨아놓은 이불위에 앉은 귀동아기

코롯토로 만들려고 그린 안수르

돌래님 (@ pb_edge) 슈퍼 카와이 안수란 회지에 축전 드렸습니다 1+1+1=하삐오타쿠

오늘 생일을 맞았습니다!!

육체라는 그릇을 버리고 영겁의 세월을 살아도, 생일은 역시 기쁜 날이군요!

보존액이 다 떨어질 그날까지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올해 첫 야장으로 삼겹살 먹고 있는데 등 뒤에서 어떤 아저씨가 “알았어 제발 집에 가서 고기 구워줄게..집에 가자..”는 말만 반복하길래 뒤돌아보니까 어떤 강쥐가 우리 테이블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발걸음을 떼지 않아서 한참을 웃었다
요지부동 강쥐와 애걸복걸 견주 아저씨
이건 귀하잖아

최근 인용원트보고 너무웃겨서 e북으로 샀는데, 진짜개웃김요ㅋㅋㅋㅋㅋㅋ
공포만화가가 그리는 일상툰인데 전혀 자제를안해서 그냥 공포만화스타일의 고양이 자랑, 과시 및 바이럴 만화된게 진심으로 개웃김

자는 개는 묘하게 힘이없고 따뜻하고 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