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번째 이벤트 입니다

동물의 숲 에디션 본체 + 동물의 숲 타이틀 + 동물의 숲 휴대용 케이스 (알로하 에디션) 로 진행하겠습니다

팔로우 + 리트윗 해주신 분들 중 한분 추첨해서 드리겠습니다!

12월 28일에 추첨하겠습니다!

!!모여봐요!!

와! 실기! 와 과제! 와 죽겠다!

1교시라 6시부터 준비해야하는거 고등학생된 기분...세상에나마상에나

To. 모든 대학 모든 교수님들께

Mead Schaeffer (1898~1980)
제한된 색조와 극적인 음영으로 분위기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 삽화가. 디테일보다 물감의 물성과 자국으로 힘찬 인상을 선호했다는데 진짜 신기한 게 아니 디테일 섬세한데?하고 확대해보면 물감과 붓자국일뿐

최근 새로시작한 겜인데
이거 아무리봐도 마스터소드 아니냐ㅋㅋㅋㅋ중간에 캡쳐못했는데 보스전등장 자막에
'셋이모여 천만파워'이런거도있고<<메이플 엔버대사 백만파워 패러디인듯?
이겜 해보니까 패러디 되게많네 재밌당

GTA를 하는 전직 은행강도

???: 아 은행 저렇게 터는거 아닌데

수채화에서 많이 사용하는 색 중 하나인 페인즈 그레이. 그림자나 검은색을 표현할 때, 어두움을 넣을 때 많이 사용합니다. 아주 밝은 색부터 아주 어두운 색까지 색을 잘 사용해야 더 생동감있는 그림이 되는데 페인즈 그레이는 충분한 어두움을 담당에 그림에 빛을 더하는 역할을 합니다.

술은 진짜 안마시면 줄구나....몸소 느끼는중

'컬러의 역사'
색에 관심 있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색별로 세세하게 나누어져 그 이름의 어원, 처음 사용된 시기, 특징, 안료로 뽑아내는 방법 등이 백과사전처럼 잘 설명되어 있음! 인류가 사용한 최초의 안료, 역사상 가장 고귀한 안료같이 흥미로운 내용도 많고! 설명 옆에 그 색의 재료의 사진도

왜 거울에다 그림을 그리지 싶었는데 결과물 보고 감탄함...

오 시험범위 11일날 알려준다해놓고 당일에 그것도 시험장 들어와서 시험 뭐치는지 일려주는 울학교 교수님 너무 멋있다 진쯔...하...너무 고마워서 말이 안나오네 하...

와! 화수목 시험치러 학교가는데 수요일 시험 범위를 오늘 알려주는 학교가 있다? 와 ㅆ..너무한다..

붓으로 휙휙 그린 것 같은데 표현이 완벽한 화가, Angela Moulton. 면 배치하는 실력이 천재다 싶어진다...

N번방 영화화 반대합니다.
그건 예술도 산업도 문화도 될 수 없습니다.

실패 안하는 가성비 와인 모음 (1/3)

와...중간고사..와 과제...와 넘무 하기 싫다...